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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으로 산업포장 받은 탤런트 전원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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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볼펜 초학습법에 이어 요즘들어 공부 방법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기왕에 하는거 효율적으로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코넬식 노트 정리법도 시작해 보았다. 노트를 아래와 같이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활용하는 방법이다. Notes: 보통 강의 노트처럼 강의 시간에 강의 내용을 적는 곳. 최대한 강의 시간에 다룬 내용을 빠짐없이 적도록 한다. 강의 노트를 중,고등학교때 필기하듯 빽빽이 적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에서는 최대학 여백을 많이 주어 나중에 첨삭 메모를 가능하도록 한다. Cues: 강의가 끝나고 복습을 하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질문 등을 오른쪽의 Notes의 줄에 맞추어 적는 공간. 나중에 시험공부할 때 이 부분을 보면 전체적인 흐름과 연관 내용을 알 수 있다. Summary: 강의가 끝나고 복습을 하면서 이 페이지의 강의 노트의 요점을 요약하여 한 두 문장 정도로 적는 공간. ※주의사항: 코넬식 노트 정리법은 복습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출처: Lifehacker |